
서울시는 청량리종합시장‧암사종합시장‧노량진수산시장 3곳에 배달대행 거점 시스템(MFC) 조성 및 디지털물류플랫폼 도입을 완료하고, 11월 22일부터 우리시장 빠른배송을 전국 최초로 시행한다. 11월 22일부터 전통시장에서도 새벽·당일·묶음 배송이 가능해진다. 전통시장은 좋지만, 배송이 불편해서 망설이셨나요? 앞으로는 시장에서도 새벽·당일·묶음 배송이 가능해집니다. 서울시는 청량리종합시장‧암사종합시장‧노량진수산시장 3곳에 전국 최초로 ‘우리시장 빠른배송’을 시작합니다. 배달대행 거점 시스템(MFC)과 디지털 물류 플랫폼을 적용해, 보다 빠르고 저렴하게 배송할 수 있게 됐습니다. 11월 22일 오프라인 주문을 시작으로, 다음 달 온라인 주문으로 확대됩니다. 전통시장 신선식품, ‘우리시장 빠른배송’으로 더욱 ..
서울 소식
2022. 11. 25. 19:5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