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은평 뉴타운 디에트르 청약 경쟁률 18일부터 진행한 대방건설의 ‘서울 은평 뉴타운 디에트르 더 퍼스트’의 청약이 19일(화) 평균 청약 경쟁률 7.96:1을 기록하며 마감했다. 이번 청약에서 가장 경쟁률이 높았던 타입은 전용면적 75㎡ 타입으로 33:1의 평균 청약 경쟁률을 기록하였다. 당첨자 발표는 오는 22일(금) 진행되며 청약 홈에서 오후 4시부터 조회가 가능하다. 이후 23일(토)부터 27일(수)까지 5일간 서류제출 기간을 거쳐 28일(목)~29일(금) 이틀간 당첨자 계약을 견본주택에서 진행한다. 대방건설의 ‘서울 은평 뉴타운 디에트르 더 퍼스트’ 상 최고 15층, 15개 동으로 전용면적은 ▲59m², ▲75m², ▲84m²로 중소형 평형 위주로 구성된다. 이번 청약은 전 타입 전세형으로 구성되어..
서울 소식
2022. 7. 28. 15:3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