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종석이 이번엔 납치 위기에 몰렸다. 8월 19일 방송된 MBC 금토드라마 ‘빅마우스’에서 박창호(이종석)는 진짜 빅마우스를 찾기 위해 계획을 꾸몄다. 고미호(임윤아)는 병원에서 죽은 환자가 구천교도소 재소자였다는 걸 알고 배후가 있다는 걸 직감했다. 고미호는 영안실에 들어가 죽은 환자의 혈액을 뽑아 국과수에서 검사하겠다는 계획을 세웠다. 영안실에서 나오자미자 미호는 현주희(옥자연와 마주쳤다. 현주희는 미호를 철저하게 수색했지만 아무 것도 발견할 수 없었다. 미호는 이럴 때를 대비해 영안실에 혈액을 숨겨둔 것이었다. 그러나 영안실에서 나온 미호가 엘리베이터에 타자마자 괴한이 습격해왔다. 미호를 구한 건 최도하(김주헌) 시장이었다. 한편, 박창호는 재소자들끼리 싸우다 망가진 성모마리아상 비용을 물게 하려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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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 8. 20. 01:0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