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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소상공인손실보상 신청

     

    소상공인 진흥공단

    소상공인을 육성하고 전통시장과 상점 지원, 상권활성화 등을 목적으로 하고 있는 기관으로 중소벤처기업부 산하 위탁집행형 준정부기관입니다. 본래 소상공인진흥원과 시장경영진흥원으로 구분되어 있었으나 2014년 통합해 소상공인 진흥공단이라는 이름으로 새롭게 출범한 바 있는데요.

     
     

    약칭 소진공이라고도 불리며, 예비창업자를 위한 정보 제공 및 교육지원, 온누리 상품권 발생, 전통시장 육성시책 수립, 소상공인 상호 간 협업화 조직화 지원 등의 업무를 담당하는 것이 특징입니다.

     

    소상공인 진흥공단이 하는 일은?

     

     

    이를 지원하기 위한 다양한 정부의 정책이 소상공인 진흥공단을 통해 시행되고 있다고 합니다. 이 기관이 구체적으로 하고 있는 업무는 무엇이며 정책적 지원 및 도움을 받을 수 있는 방법에 대해서도 알아보겠습니다.

     
     

     

     
     

    소상공인 진흥공단 주요 지원 사업

    다양한 정부 정책자금 지원 및 소상공인 창업-경영개선 교육, 컨설팅, 전통시장 시설 및 경영 지원 등 소상공인과 관련 있는 다양한 업무를 수행하는데요. 특히 코로나19로 위기에 처한 소상공인을 대상으로 각 센터별 현장 밀착지원을 통해 경쟁력 제고 및 자생력 강화, 지역경제 활성화 등을 돕고 있습니다.

     

     

    현재 진행 중인 주요 사업으로는 소상공인 정책자금 융자, 강한 소상공인성장지원 사업, 온라인 판로 지원사업, 희망리턴패키지 정책 등이 있습니다.

     
     

    소상공인 진흥공단 – 소상공인손실보상제도는?

    특히 정부 방역조치로 인해 2022년 1월 1일부터 3월 31일까지 발생한 손실을 피해 규모에 비례하여 맞춤형으로 보상하는 손실보상제도 또한 소상공인 진흥공단의 주요 사업 중 하나인데요. 이를 통해 분기별 최소 100만 원에서 최대 1억 원까지 지급이 이루어지게 됩니다.

     

     

    이미 신청 접수를 모두 진행한 사항으로 접수된 내용에 대한 사항은 소상공인손실보상. kr에 접속해 자세한 정보 확인이 가능합니다. 또한 이에 불만족하는 경우 확인보상금 결정 통지 후 30일 내에 이의 신청 후 증빙서류를 보완 제출하면 90일 이내에 결과를 통지받을 수 있습니다.

     

    소상공인 진흥공단에서 코로나19 관련 지원받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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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각 시,군,구별로 1개씩 소상공인 진흥공단 센터가 위치해 있는데요. 본인의 사업장이 어려움을 겪고 있는 분들이라면 이곳에 방문해 상담을 요청하는 것도 좋은 방법이라고 생각됩니다.

     

     

    또한 중소기업통합콜센터 1357로 문의하거나 12개 지방중소벤처기업청, 62개 소상공인시장진흥공단 센터 방문 등의 방법 중 편한 수단을 선택해 확인하는 것을 추천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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