치어리더 안지현 s라인 몸매 과시

치어리더 안지현, S라인 몸매 과시로 관심 집중

치어리더 안지현이 눈길을 끌고 있는 댄스 영상을 2일에 개인 채널에 게재하였다. 이 영상에서 그녀는 프로축구 수원 FC를 응원하면서 아이브 'I AM' 노래에 맞춰 춤추는 모습을 선보였다.

 

안지현은 이 영상에서 수원 FC의 유니폼에 짧은 핫팬츠를 입어 현란한 춤과 함께 군살 없는 S라인 몸매를 과시하며 많은 관심을 끌어모았다. 특히 그녀의 골반이 도드라지는 몸매와 아이돌 못지않은 미모는 팬들의 시선을 사로잡는데 그치지 않고 많은 네티즌들의 찬사를 받았다.

 

이 영상에 대한 네티즌들의 반응은 뜨겁다. "갓지현", "너무 예쁘다", "갈수록 더 예뻐진다" 등의 긍정적인 의견들이 쏟아져 나왔다. 이런 반응은 안지현의 매력적인 춤과 뛰어난 비주얼이 잘 어우러져 관심을 모으는 데 크게 기여하였다고 볼 수 있다.

 

한편, 안지현은 2015년 프로농구 서울 삼성 썬더스에서 시작하여 프로야구 넥센 히어로즈, 롯데 자이언츠 등을 거쳐 현재는 프로축구 수원 FC의 응원단으로 활동하고 있다. 그녀의 활약의 장은 한국을 넘어 대만까지 이어지며, 최근에는 대만 프로야구 타이강 호크스 구단 공식 치어리더 윙스타즈로 활동하고 있다. 그녀의 활발한 활동은 이제 한국뿐만 아니라 해외에서도 많은 사랑을 받고 있음을 보여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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