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영등포·금천‧마포에 이어 용산에도 청년취업 사관학교가 문을 열었습니다. 청년취업 사관학교는 수료생 10명 중 7명 이상이 취업에 성공할 정도로 취업연계 프로그램이 잘 운영되고 있는 곳으로 유명한데요, 이번에 오픈한 용산캠퍼스는 소프트웨어 개발(SW)과 디지털 전환(DT) 과정이 함께하는 종합형 캠퍼스로 운영됩니다. 이와 함께 시는 연말까지 강동과 강서, 동작 캠퍼스를 순차적으로 개관해 총 7곳의 청년취업 사관학교를 운영한다는 계획입니다. 현재, 수강생을 모집 중이니 관심 있다면 놓치지 마세요. 11월 8일 ‘청년취업사관학교’ 4번째 캠퍼스가 용산에 문을 열었다. 영등포·금천‧마포 이어 용산에 청년취업 사관학교 종합캠퍼스 개관 11월 8일 용산에 ‘청년취업사관학교’ 4번째 캠퍼스가 문을 열었다. ‘청년취업..
서울 소식
2022. 11. 23. 07:3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