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023년도 설날을 맞아 3,000억 원 규모의 ‘서울사랑상품권(자치구)’이 발행됩니다. 원활한 구매를 위해 강북구 등 13개 자치구는 1월 18일에, 중구 등 12개 자치구는 19일에 발행되는데요, ‘서울 pay+’ 등 5개 앱에서 1인당 월 70만 원까지 7% 할인된 금액으로 구매할 수 있습니다. 발행 일정 미리 확인해 두세요. 서울시가 2023년도 새해 첫 명절 설날을 맞아 3,000억 원 규모로 ‘서울사랑상품권(자치구)’을 발행한다. 이번 발행은 연이은 물가 상승으로 차례상 차림 비용 또한 증가하여 부담이 커진 소비자와 지역 상권 활성화에 도움을 주고자 지원하게 되었다고 시는 덧붙였다. 원활한 상품권 구매를 위해 이틀에 나누어 발행하여 동시 구매자를 최대한 분산하고자 했다. 강북구·광진구 등을 시..

서울 어디서나 사용할 수 있어 편리하고, 7% 할인도 챙길 수 있는 ‘광역 서울사랑상품권’이 12월 6일 추가 발행됩니다. 지난 7월, 750억원 규모로 발행됐는데 1시간 만에 완판될 만큼 인기가 높아 이번엔 1,000억원 규모로 대폭 늘렸습니다. ‘서울pay+’ 등 5개 앱에서 1인당 월 40만원까지 구매할 수 있으며, 출생년도를 기준으로 홀수는 오전10시, 짝수는 오후2시부터 구매가 가능합니다. 또한 29일에는 종로·중·성동·광진·성북 5개 자치구에서 10% 할인 상품권도 추가 발행하니 미리 일정을 확인해두세요! 7% 할인되는 ‘광역 서울사랑상품권’ 1,000억원 규모로 12월 6일 발행된다. 서울시가 25개 자치구 어디서나 사용 가능한 ‘광역 서울사랑상품권’을 12월 6일 오전 10시부터 7% 할인..

서울시는 오는 8일 오전 10시부터 6개 자치구(중구, 강북구, 도봉구, 마포구, 동작구, 서초구)에서 사용 가능한 10% 할인 서울사랑상품권을 749억원 규모로 추가 발행한다. 서울시는 11월 8일 749억원 규모의 서울사랑상품권을 추가 발행한다. 나올 때마다 완판을 이어가고 있는 ‘서울사랑상품권’. 서울시 6개 자치구에서 749억원 규모의 서울사랑상품권을 추가 발행합니다. 해당 자치구는 중구, 강북구, 도봉구, 마포구, 동작구, 서초구. 8일 오전 10시부터 서울페이플러스 앱을 포함해 5개 앱에서 10% 할인된 가격에 구매할 수 있습니다. 씀씀이가 많아지는 시기인 만큼 미리 사두면 도움 되겠죠? 시는 지난 9월 초 4,790억 원 규모로 서울사랑상품권을 발행했으나 소비자의 큰 관심으로 대부분의 자치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