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모로코 축구 국가대표팀은 모로코를 대표하는 축구 국가대표팀으로 모로코 축구 연맹에서 관리·운영되고 있으며 '아틀라스의 사자'라는 별칭으로 알려져 있다. 1957년 10월 19일 이라크와의 친선 경기에서 A매치 공식 첫 경기를 치렀고 현재 프린스 물라 압델라 스타디움 외에도 모하메드 5세 종합경기장, 마라케시 스타디움, 아드라르 스타디움, 이븐 바투타 스타디움을 홈구장으로 사용하고 있다. FIFA 월드컵 월드컵 본선에는 5번 출전하여 이 중 1986년 대회에서 아프리카팀으로는 사상 최초로 16강 진출을 이뤄냈지만 1994년 대회에서는 3전 전패를 당하며 조별리그에서 탈락했고 1998년 대회에서는 스코틀랜드와의 A조 최종전에서 3-0 완승을 거두며 12년 만에 월드컵 본선 무대에서 1승을 추가했지만 노르웨이..
월드컵
2022. 11. 28. 05:2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