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도시가스 절약 캐쉬백이란? 도시가스 절약 캐쉬백 제도 도시가스 절약 캐쉬백은 한국가스공사에서 전국민을 대상으로 동절기 도시가스 사용량 감축을 위해 운영하는 제도로 전년도 사용량보다 7% 이상 절약하면 절감량에 따라 현금으로 돌려주는 제도입니다. 참여대상 ‘주택난방용/중앙난방용’ 도시가스 요금제 사용자는 누구나 참여 가능 단, 난방 목적이 아닌 취사용/취사전용 요금제 사용자, 전출 세대 등 전년도 사용량 자료가 없는 세대는 참여 제외 신청기간 2022. 12월 ~ 2023. 1월 (2개월) 절약기간 2022. 12월 ~ 2023. 3월 (2023.1 ~ 4월 고지서 발행분) 캐쉬백 지급기준 전년 동기간 대비 7%이상 절감시 절감율별 차등 지급하며, 절감율이 높을수록 캐쉬백 지급단가가 높아집니다. 구분7% ..

건강생활실천지원금제 제도소개 건강생활실천지원금제 시범사업이란? 국민의 건강상태를 스스로 알 수 있도록 정보를 드리고, 개인이 주도적으로 건강생활을 실천하고 개선되는 정도에 따라 포인트를 지급하는 사업입니다. 시범사업에서는 건강관리가 필요한 국민을 대상으로 하는 ‘예방형’, 일차의료만성질환관리 시범사업에 등록한 환자를 대상으로 하는 ‘관리형’으로 구분하여 실시됩니다. 누가 참여할 수 있나요? 예방형 국민건강보험공단에서 주관하는 국가건강검진을 받은 만 20~64세 중 건강관리가 필요한 국민 – 국가건강검진 결과 체질량지수 25.0kg/m2 이상이며, 혈압이 120(수축기)/80(이완기) mmHg 이상이거나 공복혈당 100mg/dL 이상인 자 관리형 일차의료만성질환관리 시범사업에 등록한 고혈압, 당뇨병 환자 ..

1월 30일부터 특례보금자리론 신청을 받습니다. 금리 상승기 4%대 고정금리 모기지론 공급으로 주거 안정만 확충 □ 2023년 1월 30일 (월)부터 기존의 보금자리론에 일반형 안심전환대출, 적격대출을 통합한 특례보금자리론을 1년간 한시로 운영합니다. ㅇ 대상 주택가격이 9억 원 이하인 차주가, 소득제한 없이, 최대 5억 원까지 LTV·DTI 한도 안에서 이용할 수 있습니다. (DSR은 미적용) ㅇ 시중 주담대보다 낮은 금리를 1월 말부터 적용(주택가격 6억 이하&부부합산소득 1억 이하: 4.65~4.95%, 주택가격 6억 초과 또는 소득 1억 초과: 4.75~5.05% / 차주 특성별로 최대 90bp 우대차감)하되 시장금리 상황, 주금공 가용재원 등을 감안하여 필요시 조정할 예정입니다. 추진 배경 및 ..

연말정산간소화 연말정산간소화 서비스란 1년간 납부한 근로세득세를 정산하는 것. 실소득보다 많은 세금을 냈다면 돌려받고 적게 낸 경우에는 추가 납부해야 함. 올해는 신용카드 소득공제 중 대중교통 이용 금액과 전통시장 사용액 공제율이 확대됐다 대중교통은 40%에서 80%로 상향 조정됐으며 전통시장은 전년 대비 5% 이상 증가해서 20% 공제받을 수 있다. 월세 세액 공제율도 확대됐다 전세자금대출 원리금 공제 한도 300만 원에서 400만 원으로 올랐고 무주택 근로자 월세 세액공제율도 15%~17%로 5%씩 올랐다. 의료비 완화 방안으로 난임 시술비 기존 20%에서 30%로 확대됐고 미숙아 선천성 이상아에 대한 공제율은 15%에서 20%로 올랐다. 연말정산 시 필요한 서류는 (기본서류) 소득 세액공제신고서, ..

2월부터 정부 24 온라인 신청가능 12일부터 주민등록증 신규발급 방문 수령기관이 확대되면서 전국 어디서나 주민등록증 발급 신청이 가능해졌다. 그동안 주민등록지 관할 시군구에서만 가능하던 주민등록증 신규 발급 신청을 전국 모든 주민센터에서 가능하도록 확대 시행한다. 2월 1일부터는 정부 24를 이용한 신규 발급 온라인 신청도 가능해진다. 이와 함께 발급된 주민등록증의 방문 수령기관도 전국으로 확대해 같은 날부터 제3의 주민센터를 지정해 요청할 수 있다. 이전에는 발급된 주민등록증 수령 시 발급을 신청한 기관 또는 주민등록 기관만 선택할 수 있었으나 앞으로는 신청 후 원하는 곳에서 수령할 수 있다. 수령도 원하는 곳에서 우편 수령을 원하는 경우 등기우편 수수료는 본인이 부담해야 하는데 주민등록증 제작 후 ..

서울시가 소득이 적을수록 더 많이 지원하는 ‘서울 안심소득’ 2단계 참여가구를 모집합니다. 작년 500 가구에 이어 올해는 1,100 가구로 모집인원을 대폭 늘리고, 소득기준도 중위소득 85% 이하이면서 재산이 3억 2,600만 원 이하인 가구로 범위를 확대합니다. 시는 1월 25일부터 2월 10일까지 '서울복지포털'을 통해 접수를 진행하고, 최종 선정가구는 7월 11일부터 2년간 매월 안심소득을 지원받습니다. 신청방법과 일정 등 자세한 내용을 알려드립니다. 안심소득 2단계, 1단계와 달라진 점은? 서울시가 지난해 기준 중위소득 50% 이하 500가구를 선정해 1단계 시범사업을 시작한 데 이어 올해 2단계 사업에 참여할 1,100가구를 새로이 모집한다. 서울 안심소득은 소득이 적을수록 더 많이 지원하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