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022년 서울시에서는 인생 전화기 청년들의 진로 탐색을 위해 청년 인생설계 학교 3차 참여자를 모집합니다. ★[공고문] 2022년 청년 인생설계 학교 참여자 모집 공고(3차) 서울시에서는 인생전환기 청년들의 주체적인 진로 탐색을 위해 다음과 같이 『2022년 청년 인생설계 학교』 2차 참여자를 모집하오니 많은 지원 바랍니다. ■ 모집 개요 ○ 2차 모집인원 : 400명(라이프 200명, 커리어 120명, 리더십 80명) ○ 2차 신청기간 : 2022. 10. 4.(화) 09:00 ~ 10. 17.(화) 18:00 ○ 2차 프로그램 운영 기간 - (11월 반) 2022. 11. 7.(월) ~ 12. 3.(토) 내 4주 과정 프로그램 - (12월 반) 2022. 12. 5.(월) ~ 12. 31.(토) 내..

서울시, 청년취업 사관학교 교육생 취업 관리… 기업과 손잡고 취업 성공률 72% - 청년취업사관학교 3개 캠퍼스, 디지털 실무교육 제공뿐 아니라 일자리 연계 밀착 지원 - IBK기업은행과 협업, 일자리 매칭데이(연계의 날) 4회 개최해 129명 중 93명 취업 (72.1%) 성공 - 일자리 매칭데이(연결의 날) 참여 교육생 1인 평균 4개사 면접 기회… 교육생·기업 모두 만족 - 시,연말까지 용산·강동·강서·동작 캠퍼스 개관, 청년취업 사관학교 7개 캠퍼스로 확대 # 외국어를 전공한 A씨는 비전공자도 전문가로 취업할 수 있다는 홍보물을 보고 청년취업 사관학교 교육과정을 수료한 후 관련 직무 취업에 성공하였다. 여러 기업 관계자와 대표를 한 곳에서 만나 소통하며 면접을 진행하는 매칭데이에 참여, 취업에 대..

■ 추진 방안 : 실외 마스크 착용 의무 → 자율 전환 (기본방향) 규제보다 권고에 기반한 방역 수칙 준수 생활화 전환, 감염위험이 낮은 실외부터 단계적 접근 (대국민 메세지) 착용 의무→권고로 전환은 마스크의 보호효과 및 필요성이 감소된 것이 아니며, 제재→자율 참여라는 점 강조 (전환방안) 남아있는 실외 마스크 착용 의무*·과태료 부과 삭제, 유증상자·고위험군 등 적극 착용 권고 및 기침 예절·손씻기 강조* 50인 이상 집회(참석자)와 50인 이상 관람 공연·스포츠경기(관람객)만 실외 착용 의무 (근거) ➊치료제·예방접종·병상 등 전반적 면역수준·대응역량 향상, ➋실내보다 크게 낮은 실외 감염위험*, ➌해외 국가 대부분 실외 착용 의무 부재, ➍60세 이상 비중이 적은 공연·스포츠경기 관람 특성* 코..

지난 5~6월 시범사업으로 강동구에서 시행된 ‘반려견 순찰대’가 서울 9개 자치구로 확대되어 9월부터 본격 운영 중이다. 시범기간 동안 반려견 순찰대가 지역사회의 안전지킴이 역할을 했다는 긍정적인 평가를 토대로 확대된 것이다. ‘반려견 순찰대’가 서울 내 9개 자치구로 확대되어 9월부터 본격 운영 중이다. 현재 서울 9개 자치구(강동, 서초, 서대문, 강서, 금천, 마포, 동대문, 성동, 송파)에서 총 284팀의 반려견 순찰대가 순찰활동을 펼치고 있다. 구별로 발대식을 갖고 견주와 반려견들이 힘찬 포부도 다졌다. 반려견 순찰대로 활약하는 반려견주와 반려견들은 동네 순찰을 겸한 산책 과정을 통해 지역 사회의 다양한 안전지킴이 역할을 담당한다. 범죄예방은 물론이고, 생활안전 위험방지 활동에 힘쓰고 있다. 예..

한강 다리를 건너며 자주 보게 되는 여의도가 언젠가부터 스케일감이 다르게 느껴졌다. IFC 블록 옆에 고층빌딩 파크원이 함께 들어서며 63 빌딩과 균형을 맞추면서 스카이라인이 달라지게 되었고, 상대적으로 다른 곳이 낮게 보이면서 빌딩 사이 공간이 비어 보이게 됐다. 담장 같은 스카이 라인 그만! 여의도의 잠재력을 상상해보자 여의도와 한강변 주요시설 위치도 이 빈 공간은 현재 재건축을 앞두고 있는 여의도의 오래된 아파트 지역이다. 아직 미완으로 보이는 이 여의도의 스카이라인이 어떻게 완결될까 기대가 된다. 물론 이 기대와 같은 선상에 동일한 무게의 우려도 있다. 한강 어디에나 볼 수 있는 아파트 장벽의 여의도 버전이 탄생될지도 모른다는 우려. 한강철교에서 바라본 현재 여의도의 스카이라인(위)과 한강변의 천..

서울시가 민간 기업 SK쉴더스, ㈜카카오페이와 협약을 맺고 서울 소재 소상공인이 ‘풍수해보험’에 가입할 때 드는 자부담금(1만~4만 원) 전액을 지원한다. 지원내용과 신청방법에 대해 알아보자. 서울시는 자연재해로 피해를 입은 소상공인에 ‘풍수해보험료’ 자부담금을 전액 지원한다. 서울시가 민간 기업 SK쉴더스, ㈜카카오페이와 협약을 맺고 서울 소재 소상공인이 ‘풍수해보험’에 가입할 때 드는 자부담금(1만~4만원) 전액을 지원한다. 풍수해보험은 태풍, 홍수, 강풍, 풍랑, 대설, 지진 등 자연재해로 입은 재산피해를 지원하기 위한 국가정책보험이자, 선진국형 재난관리제도다. 시는 자연재해로 피해를 입었을 때 실질적인 복구비와 보상금을 받을 수 있는 풍수해보험 가입을 활성화해 소상공인의 금전적인 부담을 낮추고, ..